💜 재초환·비례율 — 새집 받아도 수익 없는 진짜 이유 [재건축·재개발 4편 완결]
🏗️ 재건축·재개발의 가면을 벗기다 · 4부작 시리즈 1편 당신의 분담금은 누가 결정했나 바로가기 → 2편 이주비·이자·내분, 시간이 분담금을 키운다 바로가기 → 3편 공사비 증액, 시공사가 배 째면 조합원이 진다 바로가기 → 4편 재초환·비례율, 새집 받아도 수익 없는 이유 지금 읽는 글 재건축 재개발 시리즈 · 4편 (완결) 재초환·비례율 — 새집 받아도 수익 없는 진짜 이유 미실현 이익에 대한 국가의 칼날 비례율이라는 조합의 가스라이팅 10년 몸테크의 초라한 성적표 “ 드디어 입주 날, 새집 열쇠를 받았다. 그런데 우편함에··· 2억원짜리 고지서가 먼저 와 있었다. 서울 송파구의 한 재건축 단지. 입주 사전점검을 마치고 들뜬 마음으로 돌아온 최○○씨의 핸드폰에 문자 한 통이 날아들었다. 재건축초과이익환수 예정액 통지, 2억1,500만원. 전세 자금까지 끌어 분담금을 납부하고, 10년을 꿋꿋이 버텨온 몸테크의 대가가 고지서로 돌아온 순간이었다. 설상가상, 며칠 뒤엔 조합사무소에서 연락이 왔다. 비례율이 관리처분 당시 예상보다 7%포인트 하락하여 추가 분담금이 발생했다 는 내용이었다. 축하 꽃바구니 대신 고지서 두 장을 받은 최○○씨의 이야기는 어쩌다 한 번의 불운이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