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기 신도시 [4편] 교산 - 강남에서 가장 가까운 도시, 3호선보다 먼저 입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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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기 신도시 · 각론 4편 완결 교산, 강남에서 가장 가까운 도시 2029년 입주와 개통의 시차 · 시리즈 4편 “ 강남에서 가장 가까운 신도시, 철도는 입주 3년 뒤에 온다 하남 교산은 3기 신도시 다섯 지구 가운데 강남권과의 거리가 가장 가깝다. 감일지구 동쪽, 하남 원도심 남쪽 686만㎡에 약 3만7,000가구가 계획돼 있다. 2021년 12월 마감된 사전청약에서 평균 52.4대 1을 기록해, 3기 지구 선호도 조사에서 1위로 꼽혀 온 지구다. 주택 공급도 시작됐다. 2025년 4월 A2블록에서 지구 첫 본청약을 진행했고, 그해 12월 첫 주택 착공에 들어갔다. 첫 입주 예정은 2029년 6월이다. 계양이 2026년 12월, 대장과 창릉이 2027년, 왕숙이 2028년에 입주를 시작하므로 교산은 다섯 지구 가운데 마지막이다. 철도는 그보다 늦다. 3호선을 연장하는 송파하남선의 개통 목표는 2032년으로, 첫 입주와 3년 안팎의 시차가 있다. 3편 왕숙과 같은 구조다. 다만 교산의 조건은 다르다. 노선이 하나뿐인 대신 그 하나가 강남으로 직결되고, 개통을 기다리는 기간에는 하남의 완성된 생활권을 쓸 수 있다. 그 구조를 순서대로 확인한다. 🗺️ Contents 1 강남에서 가장 가까운 신도시 - 교산의 위치와 규모 배경 2 선호도 1위, 실물은 이제 시작 - 52대 1부터 2029년 첫 입주까지 청약 🔍 입주와 개통의 시차, 교산은 3년 - 2029와 2032 사이 시차 4 송파하남선 - 사업비 전액을 신도시가 내는 노선 교통 5 자족용지와 기업이전단지 - 다섯 지구에서 가장 작은 자족 기반 자족 6 하남이라는 기성 생활권 - 미사·감일·위례 옆의 신도시 주변 ...

3기 신도시 [3편] 왕숙 - 최대 규모의 도시, 입주와 개통의 시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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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기 신도시 · 각론 3편 왕숙, 최대 규모의 도시 2028년 입주와 개통의 시차 · 시리즈 3편 “ 6만 4천 가구가 먼저 입주하고, 철도는 그 뒤에 개통된다 남양주 왕숙은 3기 신도시 다섯 지구 가운데 규모가 가장 크다. 진접읍·진건읍·퇴계원읍 일원 약 1,029만㎡에 약 6만4,000가구가 계획됐다. 두 번째인 고양창릉 3만8,000가구의 1.7배다. 서울 경계에서 약 3.5km, 다산·별내 같은 기성 택지와 인접한 위치다. 왕숙은 이미 공사와 청약이 진행 중인 지구다. 2025년 7월 첫 본청약 공고가 나왔고, 2026년에는 인접한 왕숙2에서 첫 본청약이 진행됐다. 첫 입주 목표는 2028년이다. 계양이 올해 12월, 대장과 창릉이 2027년에 입주를 시작하므로 왕숙은 그 뒤를 잇는다. 철도는 그보다 늦다. GTX-B의 개통 목표는 2030년, 9호선 연장인 강동하남남양주선은 2031년이다. 첫 입주와 2~3년의 시차가 있고, 두 노선 모두 지연 요인이 보도된 상태다. 2편 창릉이 자족용지와 기업의 문제였다면 왕숙은 이 시차가 핵심이다. 무엇이 확정이고 무엇이 목표인지 순서대로 정리한다. 🗺️ Contents 1 3기 최대의 신도시 - 왕숙과 왕숙2, 별개의 두 지구 배경 2 본청약은 이미 시작됐다 - 2028년 첫 입주까지의 일정 청약 🔍 입주와 개통의 시차 - 2028과 2031 사이 시차 4 교통 세 축 - GTX-B·9호선 연장·왕숙역 교통 5 자족의 실적 - 앵커 세 곳이 먼저 확정된 지구 일자리 6 다산·별내 옆의 신도시 - 기성 생활권의 자산과 공급 사이 주변 7 매수·청약 전 판단 기준 - 확인해야 할 세 가지 ...

3기 신도시 [2편] 창릉 - 자족용지 1위, 남은 건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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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기 신도시 · 각론 2편 창릉, 자족용지 1위의 도시 2026년 청약과 남은 과제 · 시리즈 2편 “ 판교보다 넓은 일자리 용지, 들어올 기업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고양 창릉은 3기 신도시 다섯 개 지구 가운데 서울과 경계를 맞댄 지구다. 덕양구 일대 약 812만㎡, 여의도의 2.8배 면적에 약 3만8,000가구가 계획되어 있다. 규모로는 왕숙에 이어 두 번째이고, 자족용지 면적은 다섯 개 지구 가운데 가장 넓다. 2026년은 창릉에 청약이 집중되는 해다. 5월 S1블록 494가구가 본청약을 마쳤고, 7월 S3·S4블록 2,306가구가 절차에 들어갔다. S2블록 1,057가구는 하반기에 남아 있다. 다만 청약과 입주 사이에는 블록에 따라 3년 안팎의 기간이 있고, 철도 개통은 그보다 더 뒤다. 1편에서 계양·대장을 하나의 연결 생활권으로 묶어 정리했다. 창릉은 세 개의 시점으로 나눠 정리한다. 청약이 진행되는 지금, 첫 입주가 시작되는 2027년 말, 그리고 철도가 개통되는 2030년 이후다. 자족용지 1위라는 강점과 앵커기업 유치라는 과제까지, 확정과 진행을 구분해 확인한다. 🗺️ Contents 1 서울 경계의 신도시 - 위치와 규모, 창릉의 조건 배경 2 청약이 집중되는 2026년 - 네 개 블록의 순차 본청약 청약 🔍 입주는 2027년부터 - 세 개의 시점으로 나눈 창릉 시점 4 교통 두 축 - GTX-A 창릉역과 고양은평선 교통 5 자족용지 1위의 명암 - 판교보다 넓다, 기업은 미정 일자리 6 일산 옆의 신도시 - 공급 부담과 반사이익 사이 일산 7 매수·청약 전 판단 기준 - 확인해야 할 세 가지 기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