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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기 신도시 [총론] 드디어 실물이 된다 - 5개 지구 비교와 판단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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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기 신도시 · 총론
(총론) 3기 신도시, 드디어 실물이 된다
5개 지구 비교와 판단 기준 · 시리즈 총론
“7년 간 발표로만 듣던 3기 신도시, 올해 12월부터 사람이 삽니다
2018년 말 입지 발표 이후 3기 신도시는 오랫동안 계획 단계에 머물렀다. 이제 입주 날짜가 확정됐다. 인천 계양지구 1,285가구가 2026년 12월 입주를 확정하면서, 3기 신도시는 처음으로 사람이 사는 실물 주거지가 된다.
그런데 막상 관심을 갖고 보려고 하니, 왕숙이 어디고 교산이 어떤 성격의 지구인지, 다섯 개 지구의 규모와 속도가 어떻게 다른지 정리된 기준이 드물다. 1기 신도시가 재건축으로 두 번째 사이클에 들어간 동안, 3기는 이제 첫 사이클을 시작하는 단계다.
지금부터 다섯 개 지구를 같은 지표로 비교하고, 입주 일정과 교통 대책의 현재를 확인한 뒤, 매수·청약 전 반드시 확인해야 할 판단 기준을 정리한다. 이 총론 뒤로 지구별 각론이 이어진다.
1. 왜 지금 3기 신도시인가 - 계양 첫 입주, 실물 국면의 시작
3기 신도시가 뉴스에 다시 오르내리는 이유는 하나다. 처음으로 완성된 집이 나오기 때문이다. 인천 계양지구 A2·A3블록은 2024년 3월 3기 신도시 최초로 착공했고, 같은 해 9월 3기 최초로 본청약을 시작했으며, 2026년 12월 입주까지 확정했다. 발표가 아니라 공고와 계약으로 확정된 일정이다.
토대도 갖춰졌다. 다섯 개 지구의 토지 보상은 2025년 9월 국토교통부 발표 기준 평균 96%까지 마무리됐고, LH는 지난 5월 계양 현장에서 특별 점검을 진행하며 연말 입주 공정을 관리하고 있다. 지구별 계획 물량을 더하면 다섯 개 지구에서 약 17만7,000가구가 공급된다. 수도권 주택시장의 향후 5년을 결정할 물량이다.
계양 첫 입주, 확정된 사실만
일정2026년 12월 입주 (LH 입주자모집공고 기준)
물량A2블록 공공분양 747가구 + A3블록 신혼희망타운 538가구, 총 1,285가구
진행3기 최초 착공(2024.3)과 최초 본청약(2024.9)을 거쳐 입주까지 확정
관리LH가 2026년 5월 특별 현장점검으로 공정·품질·안전을 점검
발표가 아니라 공고와 계약으로 확정된 일정이다. 3기 신도시가 실물이 됐다는 근거는 이 단지에서 시작된다.
※ 보상률·점검 내용은 국토교통부·LH 발표와 언론 보도(2026.7 기준)를 종합한 수치다. 지구별 계획 물량은 지구계획 변경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Rich Dad's Insight
첫 입주 1,285가구는 전체 약 17만7,000가구의 1%가 안 되는 물량이다. 중요한 건 규모가 아니라, '3기는 지어진다'는 사실이 시장의 전제로 바뀌었다는 점이다. 전제가 바뀌면 수요자의 계산도 달라진다.
2. 1기·2기가 남긴 숙제 - 3기가 다르게 설계된 이유
3기의 설계를 이해하려면 앞선 두 세대가 남긴 숙제부터 확인해야 한다. 1기 신도시(분당·일산·평촌·산본·중동)는 공급 속도에서는 성공했지만 자족 기능이 부족했다. 일자리가 없는 주거 도시는 결국 서울로 출퇴근하는 통근 도시가 됐고, 준공 30년을 넘긴 지금은 재건축이라는 두 번째 과제를 안고 있다.
2기 신도시(동탄2·판교·검단 등)는 자족을 개선했지만 교통이 늦었다. 입주는 시작됐는데 약속된 광역 노선은 수년 뒤에 따라오는 상황이 반복됐고, 입주 초기 주민들이 그 공백을 감당했다. 동탄2가 GTX-A 개통 전까지 겪은 통근 부담이 대표 사례라 할 수 있다.
3기는 이 두 가지를 지구계획 단계에서 보완하도록 설계됐다. 첫째, 자족용지를 대폭 늘렸다. 창릉은 판교 자족용지의 2배가 넘는 130만㎡를 배정해 다섯 개 지구 중 면적이 가장 넓다. 둘째, 지구 지정과 함께 광역교통 대책을 수립하는 '선교통 후개발' 원칙을 세웠다. 셋째, LH 중심의 공공 직접시행으로 사업 속도를 관리한다. 설계 철학은 분명히 진화했다. 다만 원칙과 실제 진행 사이에는 차이가 있다. 파트4에서 지구별로 다룬다.
💡Rich Dad's Insight
3기의 설계 철학은 1·2기의 보완이다. 그래서 3기를 판단하는 기준도 두 가지로 좁혀진다. 자족용지에 기업이 실제로 들어오는가, 그리고 교통 대책이 일정대로 이행되는가. 지구가 달라도 확인할 항목은 이 두 가지다.
3. 5개 지구 비교 - 왕숙·교산·계양·창릉·대장
다섯 개 지구는 이름만 나란할 뿐 규모도, 속도도, 성격도 전부 다르다. 표로 넘어가기 전에 지구별 핵심부터 직접 확인하자.
👇 지구 이름을 누르면 상세 정보가 나타난다
인천 계양
위치인천 계양구 귤현·동양·박촌동 일대
규모약 1만8,000가구
교통인천1호선 박촌역 인접 · S-BRT
입주2026년 12월 첫 입주 (확정)
3기의 첫 실물. 착공·본청약·입주까지 전부 가장 먼저 도달했다.
숫자로 보는 다섯 개 지구, 「종합 비교표」
3기 신도시 5개 지구 종합 비교 (국토교통부·LH 지구개요 기준)
지표
왕숙
교산
계양
창릉
대장
위치
남양주
하남
인천 계양
고양
부천
세대수
약 64,000
약 37,000
약 18,000
약 38,000
약 20,000
핵심 철도
GTX-B·강동하남남양주선
3호선 연장(송파하남선)
인천1호선(기존)
GTX-A 창릉역·고양은평선
대장홍대선(민자)
입주 시작
2028년 목표
2027년 이후 전망
2026.12 확정
2027.12 확정
2027년 이후 전망
성격
3기 최대 물량
강남 접근성 축
3기 첫 실물
자족용지 1위
계양과 연결 생활권
※ 세대수는 국토교통부·LH 지구개요의 계획 물량 기준이며 지구계획 변경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왕숙 6만4,000가구는 왕숙1지구 기준이고, 인접한 왕숙2지구 1만6,000가구는 별개 지구여서 합산하지 않았다. 두 지구를 더하면 3기 신도시 전체는 19만3,000가구다. 입주 시작 시점은 계양·창릉(공고 확정)을 제외하면 목표·전망치다.
💡Rich Dad's Insight
다섯 개 지구를 각 한 단어로 정리하면 왕숙은 '물량', 교산은 '강남', 계양은 '속도', 창릉은 '자족', 대장은 '연결'이다. 어느 지구가 좋으냐는 질문보다, 내 조건에 어느 성격이 맞느냐가 먼저다.
4. 교통 대책의 현재 - 입주와 개통의 시차
'선교통 후개발'은 3기의 공식 원칙이다. 그런데 2026년 현재의 진행상황은 원칙과 거리가 있다. 다섯 개 지구 모두 첫 입주 시점에 지구 안에서 이용할 수 있는 신설 전철이 없다. 왕숙은 첫 입주 목표가 2028년인데, 핵심 노선인 강동하남남양주선은 2031년 개통이 목표라 3년의 공백이 있다. GTX-B는 2030년 목표로 별도 사업이다.
지구별 사정은 다르다. 창릉의 GTX-A 창릉역은 이미 운행 중인 노선에 역을 추가하는 방식이라, 노선 전체를 새로 놓는 사업보다 변수가 적다는 평가가 있다. 대장홍대선은 2025년 12월 착공해 2031년 개통을 목표로 하고 있고, 계양은 다섯 개 지구 중 유일하게 기존 전철(인천1호선)을 지구 옆에 두고 시작한다. 첫 입주 단지인 A2블록도 박촌역과 가깝다.
지구별 핵심 노선, 「진행 상황」
지구별 광역교통 핵심 노선 (2026.7 기준)
지구
핵심 노선
현재 상태
왕숙
GTX-B · 강동하남남양주선 · 경춘선 연계
강동하남남양주선 2031년 · GTX-B 2030년 개통 목표
교산
서울 3호선 연장(송파하남선)
기본계획 승인, 2032년 개통 목표
계양
인천1호선(기존) · S-BRT · 대장홍대선 연장 논의
기존 노선 즉시 이용 가능
창릉
GTX-A 창릉역(신설) · 고양은평선
창릉역 신설 추진
대장
대장홍대선(민자) · S-BRT
2025년 12월 착공, 2031년 개통 목표
※ 노선별 개통 시점은 확정 고시가 아닌 목표·전망이 섞여 있어 변동 가능성이 크다. 최신 현황은 국토교통부 발표를 기준으로 확인하는게 정확하다.
💡Rich Dad's Insight
노선은 발표문이 아니라 착공 여부로 확인한다. 착공 전 노선은 일정이 아니라 계획이고, 계획은 지연될 수 있다. 매수 전에 확인할 것은 개통 예정 시점이 아니라, 그때까지의 실제 통근 방법이다.
5. 입주 일정 - 2026년 말부터 2029년까지
입주는 한 번에 시작되지 않고 지구별로 나뉘어 진행된다. 올해 말 계양 1,285가구가 시작이고, 이후 지구별 본청약과 입주가 해마다 이어진다. 아래 일정은 공고·정부 목표 등을 기준으로 정리한 것이며, 지구별 사정에 따라 조정될 수 있다.
2026.12 확정
계양 A2·A3블록 1,285가구 첫 입주
3기 신도시 최초 입주. 공공분양 747가구와 신혼희망타운 538가구.
2027 확정
창릉 첫 입주
S6블록이 2027년 12월 입주한다. 계양에 이은 3기 두 번째 실물 입주다.
2028 목표
왕숙 첫 입주 목표
3기 최대 지구의 입주 시작. 창릉 A4·S5블록도 1월에 입주한다. 강동하남남양주선 개통은 그보다 뒤다.
2029 전망
5개 지구 본격 입주 국면
교산·대장의 입주가 겹치며 공급이 본궤도에 오르는 구간으로 전망된다.
2031 계획
왕숙 강동하남남양주선 개통 목표
입주와 개통의 시차가 해소되기 시작하는 시점으로 알려져 있다.
※ 2026.7 기준 국토교통부·LH 공고 등을 종합한 일정
💡Rich Dad's Insight
본청약은 당첨부터 입주까지 수년이 걸린다. 그 기간의 거주와 자금 계획까지 세워두지 않으면, 당첨 후에 오히려 곤란해지는 경우가 자주 나온다.
6. 균형 시각 - 확인해야 할 변수들
반대 방향의 변수도 함께 확인하자. 첫째, 본청약 분양가는 사전청약 당시 추정가보다 높아지는 사례가 이어지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공사비 상승이 원인이고, 상한제가 적용돼도 절대 수준 자체가 올라간다. 둘째, 공공 직접시행의 주체인 LH의 재원 부담이 커서 사업 속도가 재무 여건의 영향을 받을 수 있다. 셋째, 3기 입주가 본격화되면 인접한 2기 신도시·기존 신축과 수요를 나누게 된다. 같은 생활권 안에서 완성된 도시와 미완성 도시가 경쟁하는 구도다.
신도시의 가치는 입주장이 아니라 상권과 학교가 갖춰지는 3~5년차에 결정됐다. 1기도 2기도 그랬다. 매수·청약 전 확인할 기준을 세 가지로 정리한다.
매수·청약 전, 이 세 가지부터 확인한다
①
시차를 견딜 수 있는가
첫 입주와 철도 개통 사이 3년 안팎의 공백이 기본값이다. 실거주라면 버스·기존 노선 기준의 통근 동선을 계약 전에 직접 확인한다.
②
자금 구조가 맞는가
본청약은 확정 분양가로 진행된다. 소득·자산 요건과 DSR 한도를 먼저 계산해 두고, 당첨 후 자금 계획이 아니라 청약 전 자금 계획으로 순서를 바꾼다.
③
생활권이 갖춰지는 속도
상업시설·학교·자족용지가 실제로 갖춰지는 속도가 초기 거주 만족도와 가치 형성을 결정한다. 창릉처럼 자족용지가 커도 앵커기업 유치가 남은 지구는 그 진행을 계속 확인해야 한다.
💡Rich Dad's Insight
초기 진입이 유리했던 사례는 대체로 그 지구에 실제로 살면서 3~5년을 버틴 경우였다. 전세를 놓고 기다리는 방식은 초기 임대 수요가 적어 계획대로 되지 않는 경우가 많다. 진입 시점보다 그 기간을 어떻게 감당할지가 결과를 결정했다.
7. 추가 3개 지구 개괄 - 광명시흥·의왕군포안산·화성진안
3기 신도시라는 이름은 다섯 개 지구에서 끝나지 않는다. 후속으로 지정된 대형 공공주택지구 3곳이 뒤를 따르고 있다. 다만 이들은 지구 지정과 지구계획 승인까지 마쳤을 뿐 보상과 착공이 남아 있어, 5개 선행 지구와는 사이클이 다르다.
후속 3개 지구, 단계로 구분한 현재
광명시흥6만7,000가구로 단일 지구 최대 규모. 2024년 12월 지구계획 승인, 2029년 첫 분양 목표.
의왕군포안산4만1,000가구 계획. 2025년 12월 지구계획 승인, 경기 남부 축의 후속 물량.
화성진안2만9,000가구 계획. 동탄 생활권과 이어지는 입지.
확정(지구 지정·지구계획 승인)·진행(보상)·추진(착공)의 3단계로 보면 후속 그룹은 진행 단계다. 광명시흥 최초 입주 목표는 2031년으로, 5개 지구보다 한 사이클 뒤다.
※ 후속 지구 물량은 발표 시점에 따라 수치가 다르게 보도되고 있어 근사치로 표기했다. 세 지구를 포함하면 3기 공급 전체는 약 31만 가구가 된다.
💡Rich Dad's Insight
광명시흥은 단일 지구로는 가장 크고 서울 접근성도 뒤지지 않는다. 그런데도 뒤에서 다루는 이유는 사업 단계가 늦기 때문이다. 후속 3개 지구까지 더하면 3기 공급은 약 31만 가구가 되지만, 이 물량은 5개 지구 입주가 끝날 무렵에야 공급된다. 지금 검토할 대상은 5개 지구이고, 후속 지구는 그 다음 시기에 확인할 대상이다.
8. Rich Dad's 'Summary'
①
실물 국면이 시작됐다
계양 A2·A3블록 1,285가구가 2026년 12월 입주를 확정했다. 3기 신도시 최초의 완성 주거지이며, 착공·본청약·입주 전 과정이 공고로 확정된 유일한 사례다.
②
설계 철학이 다르다
자족용지 확대와 광역교통 대책 동시 수립이 3기의 설계 원칙이다. 1기의 자족 부족, 2기의 교통 지연이라는 숙제를 지구계획 단계에서 보완하도록 만들어졌다.
③
다섯 개 지구, 다섯 개 성격
왕숙은 약 6만4,000가구의 최대 물량, 교산은 강남 접근성 축, 계양은 가장 빠른 속도, 창릉은 자족용지 1위, 대장은 계양과 연결 생활권이다. 합산 약 17만7,000가구다.
④
교통 시차가 최대 변수다
다섯 개 지구 모두 첫 입주 시점에 지구 내 신설 전철이 없다. 왕숙은 입주 목표 2028년, 강동하남남양주선 개통 목표 2031년으로 3년의 공백이 예고돼 있다.
⑤
판단 기준은 세 가지다
개통 전 공백을 견딜 수 있는가, 확정 분양가에 맞는 자금 구조인가, 생활권이 갖춰지는 속도를 확인했는가. 이 세 질문에 답할 수 있으면 지구 선택은 절반 이상 끝난다.
⑥
다음 단계, 지구별 각론으로
이 총론 뒤로 계양·대장(연결 생활권), 창릉(GTX-A와 자족), 왕숙(최대 물량), 교산(강남 축)의 각론이 이어진다. 그 사이에 할 일은 하나, 관심 지구의 본청약 일정을 달력에 넣어두는 것이다.
실무자 네 사람의 시각, 「먼저 확인하는 항목」
금융
금융사 심사역
본청약은 확정 분양가라 대출 심사 기준이 명확하다. 소득·자산 요건과 DSR 한도를 청약 전에 계산해 두면 당첨 후에 자금 공백이 생길 일이 없다.
확정분양가DSR자금계획
시행
시행사 실무자
사전청약 추정가와 본청약 확정가의 차이는 공사비가 만든다. 가격이 아쉽다면 그 지구의 문제가 아니라 시기의 문제일 가능성이 크다.
본청약공사비분양가구조
건설
건설사 실무자
공정은 착공하면 간다. 문제는 착공 전 단계다. 노선이든 블록이든 착공 소식이 나온 것과 안 나온 것은 완전히 다른 자산으로 봐야 한다.
착공여부공정관리노선일정
운용
자산운용 매니저
3기 입주가 늘어날수록 인접 2기·기존 신축과 수요가 나뉜다. 지구만이 아니라 그 생활권의 총 공급량을 함께 보는게 안전하다.
수요경합공급총량생활권
9. Rich Dad's 'Q&A'
Q13기 신도시 입주는 언제부터 시작되나요?
A1인천 계양지구가 2026년 12월에 첫 입주를 시작해요. A2블록 공공분양 747가구와 A3블록 신혼희망타운 538가구, 합쳐서 1,285가구가 대상입니다. 창릉이 2027년 12월 뒤를 잇고, 왕숙은 2028년 입주가 목표입니다. 교산과 대장은 아직 확정된 입주 일정이 없어요. 본격적인 입주 국면은 2028~2029년부터라는 관측이 많습니다.
Q25개 지구 중에서 사업 속도가 가장 빠른 곳은 어디인가요?
A2계양이에요. 3기 신도시 중 가장 먼저 착공했고 본청약도 가장 먼저 마쳤으며, 올해 12월 첫 입주까지 확정된 상태입니다. 다음으로는 대장홍대선이 착공된 대장, GTX-A 창릉역을 기다리는 창릉이 자주 거론되고, 최대 규모인 왕숙은 물량이 큰 만큼 완성까지 시간이 더 필요합니다.
Q3지금부터 청약을 준비해도 늦지 않았나요?
A3늦지 않았어요. 5개 지구 합산 약 17만7,000가구 중 이제 1,285가구가 입주하는 단계라 공급의 대부분이 아직 본청약 전입니다. 다만 본청약은 확정된 분양가로 진행되기 때문에, 소득·자산 요건과 대출 한도를 미리 계산해 두는게 실질적인 준비입니다.
Q43기 신도시는 1기·2기와 뭐가 다른가요?
A4설계 단계부터 자족용지와 광역교통 대책을 함께 계획했다는 점이 가장 큰 차이예요. 1기는 주거 위주로 지어져 일자리가 부족했고, 2기는 교통 개통이 입주보다 한참 늦어 고생했죠. 3기는 그 두 가지를 보완하려고 지구계획에 자족용지 비율을 높이고 철도 대책을 처음부터 붙였습니다. 다만 계획과 실제 개통 시점의 차이는 여전히 확인해야 할 변수입니다.
Q5GTX는 입주할 때 맞춰서 개통되나요?
A5아니요, 시차가 있어요. 5개 지구 모두 첫 입주 시점에는 지구 안에서 이용할 수 있는 신설 전철이 없습니다. 예를 들어 왕숙은 첫 입주 목표가 2028년인데 강동하남남양주선 개통 목표는 2031년이에요. 입주 초기에는 버스와 기존 노선 중심의 이동을 감안해야 합니다.
Q6계양이랑 대장은 뭐가 다른가요?
A6행정구역은 인천과 부천으로 다르지만, 두 지구는 경계를 맞댄 하나의 생활권으로 계획됐어요. 계양은 약 1만8,000가구로 속도가 가장 빠르고, 대장은 약 2만가구로 대장홍대선 착공이 확정돼 있습니다. S-BRT로 연결되고 마곡·부천 일자리 축을 공유하므로 두 지구를 함께 검토하는 편이 정확합니다.
Q7광명시흥도 3기 신도시인가요?
A7네, 넓은 의미의 3기 신도시(공공주택지구)에 포함돼요. 광명시흥은 6만7,000가구로 단일 지구 최대 규모지만, 5개 선행 지구보다 사업 단계가 뒤에 있어 입주까지는 시간이 더 필요합니다. 의왕군포안산·화성진안도 같은 후속 그룹이며, 속도가 앞선 5개 지구를 중심으로 다뤘습니다.
부동산 인사이트 · 검단신도시 #3 아라역 · 신검단중앙역 · 검단호수공원역 - 인프라축 · 교통축 · 개발축 같은 신도시, 세 개의 다른 생활권 입지·학군·상권·개발계획·미래가치 분석 “ 검단신도시, 세 역세권이 각자의 이유로 오르고 있다 아라역, 신검단중앙역, 검단호수공원역··· 하나의 노선이 관통하는 같은 신도시지만, 세 역세권이 지금 서 있는 위치는 각각의 특성이 다르다. 이미 생활이 자리 잡힌 구간, 새로운 수요가 빠르게 유입되는 구간, 그리고 아직 개발의 그림이 그려지는 구간, 검단신도시는 사실 하나가 아니라 세 개의 다른 시간대가 공존하는 곳이다. 3개 역세권을 나란히 놓고 입지, 학군, 상권, 커뮤니티, 개발계획, 수요층, 미래가치까지... Rich Dad의 현장 감각과 팩트를 섞어서 최대한 깊이 파고들어 보겠다. 어느 역세권이 지금 내 선택지가 되어야 하는지, 이 글이 그 판단의 기준이 되길 바란다. 🔍 먼저 내 투자 성향부터 확인해보자 6개의 질문에 답해보자. 당신이 어느 역세권 타입인지 알 수 있다. 단순한 재미를 넘어서 자신의 투자·거주 성향을 점검하는 거울이기도 하다. 🔍 재미로 보는 '검단 부동산 유형 심리테스트' 나는 어떤 검단人? · 나의 투자/거주 성향 1 2 3 4 5 6 Q 1 / 6 지금 당장 이사한다면, 어떤 동네가 편한가요? 🏪 마트, 학원, 카페 - 뭐든 걸어서 해결되는 곳 🏗️ 조금 불편해도 신축이면 괜찮다 🌲 공원 옆, 조용한 환경이 최우선이다 Q 2 / 6 아파트 고를 때 가장 먼저 보는 것은? 🏫 학교·학원가 - 아이 교육이 최우선이다 🏗️ 단지 상품성 - 커뮤니티·평면·주차가 삶의 질이다 🚇 역까지 몇 ...
1기 신도시 재건축 시리즈 · 중동 #3 중동 재건축 2차 레이스 1호 구역지정이 나왔다 다음 주자는 누구인가? 은하마을 특별정비구역 지정 · 정비물량 2만2,200호 18개 예정구역 현재 위치 전체 정리 “ 선도지구 떨어지면 10년을 더 기다린다? '중동에서는 그 공식이 깨졌다.' 2026년 6월 15일, 부천 중동신도시에서 첫 번째 특별정비구역이 나왔다. 선도지구 은하마을이다. 2024년 11월 선도지구로 뽑힌 지 약 1년 7개월, 특별정비계획 입안 제안서를 접수한 지 단 5개월 만이다. 그런데 이 뉴스보다 더 큰 변화가 그 뒤에 있다. 올해 중동의 정비물량이 2만2,200호로 배정됐다. 지난해 5,957호의 약 4배다. 선도지구 경쟁에서 밀렸던 단지들에게 두 번째 출발선이 열린 셈이다. 반달마을A와 중흥마을이 예비사업시행자를 확정했고, 포도·사랑꿈동산·보람·금강마을이 그 뒤를 준비하고 있다. 한라마을과 설악마을처럼 이제 막 결집을 시작한 곳도 있고, 영구임대를 품은 덕유마을처럼 아직 출발선 앞에 대기 중인 단지도 남아 있다. 산본에서 확인했던 2차 레이스 국면이 이번에는 중동에서 시작됐다. 은하마을의 구역지정이 갖는 의미, 18개 특별정비예정구역의 현재 위치, 구역지정까지 실제로 걸리는 시간, 그리고 이 판에 접근할 때 반드시 챙겨야 할 리스크까지 순서대로 정리한다. 🗺️ Contents 1 중동 1호 구역지정 - 은하마을이 연 문 신호탄 2 판이 바뀐 세 가지 - 물량 4배·주민제안·마스터플랜 핵심 3 18개 구역 전체 현황표 - 4개 그룹 현재 위치 총괄 4 은하가 실측한 시간표 - 구역지정까지 걸린 시간 절차 5 관전 포인트와 리스크 - 이주 순차·분담금·시행 방식 리스크 🔍 우리 단지 단계 진단 - 지금 어느 그룹인가 진단 ...
1기 신도시 재건축 시리즈 · 1편 분당 재건축 선도지구, 지금 들어가야 하나 양지·샛별·시범단지 실전분석 특별정비구역 지정 · 대형 건설사 수주전 · 분담금 현실 “ 분당 재건축, 이미 늦은건 아닐까? 아니면 아직도 너무 이른 걸까? 요즘 부동산 모임에서 가장 많이 나오는 질문이 이거다. 분당 선도지구 4곳이 특별정비구역 지정을 마쳤고, 현대건설·삼성물산·GS건설·대우건설 같은 대형 건설사들이 수조 원 수주전에 뛰어들었다는 뉴스가 연일 쏟아지고 있다. 그 사이 양지마을 164㎡짜리 한 채는 선도지구 지정 전후 3억원 넘게 올랐다. 그렇다면 지금이 기회의 창인가, 아니면 이미 너무 많이 오른 막차인가. 오늘은 양지마을·샛별마을·시범단지·목련마을 4곳의 사업 현황과 분담금 현실, 리스크를 직접 분석한다. 실거주자와 투자자 모두에게 실질적인 판단 기준이 되길 바란다. 🗺️ Contents 1 분당 재건축, 지금 어느 단계인가 - '준비'에서 '실행'으로 현황 2 선도지구 4곳 분석 - 양지·샛별·시범·목련 단지 3 분담금 현실 - 얼마를 더 내야 하나 분담금 4 매수 타이밍 - 실거주와 투자, 전략이 다르다 전략 5 반드시 알아야 할 3대 리스크 리스크 6 Rich Dad's 'Summary' 요약 7 Rich Dad's 'Q&A' Q&A 1. 분당 재건축, 지금 어느 단계인가 - '준비'에서 '실행'으로 1991년 처음 입주를 시작한 분당신도시 아파트들은 이제 35년을 바라보고 있다. 단순한 노후화가 아니다. 당시 강 모래가 부족해 염분 제거가 미흡한 바다모래를 쓴 곳, 건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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